이번주에는 네이버에 올라온 [매거진C]라는 코너에서 조명한 인터넷의 사생활 침해에 대하여 잘 정리된 몇 개의 뉴스에 대해 스크랩을 하였습니다. 평소에도 관심이 있었던 주제였는데 잘 정리되어 있어서 저도 읽어보고 또 네이버에서 미처 읽어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링크 및 요약을 하였습니다.
1. [프라이버시가 없다] 너 그 남자 구글링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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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학교가 컴퓨터 공학과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많은 이공계 관련 대학교 공부, 학습 자료들을 찾기위해서는 네이버보다는 구글을 이용해 외국에서 발행한 정보들을 모으기 위해 보통 저희는 과제를 하기위해 "구글링을 한다"라고 하는데 요즘은 어떤 사람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서도 구글링을 합니다.
일단 트위터에 올린 내용들은 그 사람의 트위터 아이디를 알면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여러 사이트에서 동일한 대화명이나 아이디로 활동하는 경우 그 아이디를 이용해서 그 사람이 인터넷에 남긴 많은 흔적들을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 비해 구글이 여과 없이 검색결과를 드러내주어 많은 사람들이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런 개인정보들이 여과없이 나타나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구글에 제 인터넷 상 자주 사용하는 아이디로 검색을 하면 많은 정보가 나옵니다. 만나는 이성에 대해 추적도 가능하고... 실제로 제 동생이랑 슷하2를 하다가 중간에 상대방이 지니까 욕을 하길래 바로 구글에서 검색을 해서 그 상대방의 실명과 나이와 같은 정보를 바로 알아내어 놀렸던 기억이 납니다...
2. [잊혀질 권리도 있다] '웹2.0 자살기계' 노출된 사생활 흔적 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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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검색,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구글링이나 이를 이용해 한 인격의 신상 정보의 줄기를 찾는 프로파일링에 대한 사람들의 거부감을 반영하여 인터넷에 올린 사생활 관련 정보들을 삭제해주는 사이트가 있는데, 페이스북에서는 이 사이트에서 접근하는 IP를 차단하여 삭제할 수 없도록 했다는 내용입니다. 프라이버시의 시대가 이제 떠나는 건가여...
3. [트위터의 명암] "휴가중" 글 올렸다가 빈집털이 당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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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주로 소소한 일상을 주변 사람들에게 공개, 공유하는 점을 이용해 폰번호, 직업, 주소, 근무 시간등이 인터넷에 그대로 흘러나가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기사입니다. 위의 뉴스들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트위터 정보는 구글을 통해 여과없이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저번에 보안 세미나에서도 SNS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면서 어떤 사람들이 이 SNS를 사용하는 것은 보안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미국에서는 실제로 이를 이용한 범죄도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라고 계속 안전하다는 말은 할 수 없으니, 최대한 사용하는 개인이 어느정도 이런 문제점에 대해 인식하고 글을 작성해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인터넷에 우리집을 털어주세요라고 광고를 할 필요는 없으니까...
4. [네티즌 수사대의 프로파일링] 신상정보 어떻게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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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갤수사대, 신상털기로 대표되는 이런 프로파일링...
루저녀, 패륜녀, 몰결남, 개똥녀 등 인터넷에서 매장된 이 사람들의 신상도 거의 구글링을 통해 신상이 털리고 사회에서 매장이되고 개인정보가 유출되는데... 이는 과연 바른 일인가... 다른 사람보다 먼저 이런 사실을 알아내면서 자기충족심리가 들겠지만... 한 사람이 직장을 잃고 얼굴을 들고다니지 못하게 되는... 어... 뭐랄까... 인터넷에 악플을 다는 행동들도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악플은 직접적으로 그 사람에게 물리적인 피해를 주지는 않는데, 이 신상털기는 자기만족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낙인을 찍는 일이다.
대표적으로 루저녀 같은 경우 채 하루가 되기 전에 모든 사생활이 폭로되었다. 이른바 구글링을 통해 누리꾼들은 방송 종료 후 1시간도 안되어 루저녀의 미니홈피, 고등학교 졸업 사진 등을 인터넷에 유포했고 그 뒤 구글링을 통해 학교 게시판에 올린 장학금 문의부터 명품 브랜드 사이트에 남긴 질문, 성형외과 사이트에 남긴 글 등이 낱낱이 공개됐다. 다음 날에는 무선 인터넷, 모바일 기기등의 장비를 이용해 루저녀의 반응 및 주변 상황들이 온라인으로 생줄계되었다. 이를 루저의 난이라고 하지만... 이는 명백히 한국판 트루먼쇼라고 해도 무방할 듯하다.
5. T.G.I.F. 시대의 사생활 침해
T.G.I.F. : 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로 디지털족에게 필수적인 생태환경이라고 불리고 있다. 스마트폰이 유행을 하면서 그 중에서도 가장 잘나가는 아이폰, 전 세계 1억3000만 명이 사용하는 트위터와 5억 명 이용자를 보유한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페이스북(개인적으로 페이스북은 잘 몰라용-_-;),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은 이미 미국이나 유럽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무선인터넷 환경과 스마트폰 열풍으로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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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 등 외국의 업체들이 우리나라 국내의 미투데이, NHN, 삼성전자, 싸이월드과 치열한 국내 IT 시장을 놓고 혈투를 벌이고 있다. 일단 미투데이... 트위터 열풍에 파묻히고 말았고... 부동의 국내 검색 엔진 1위의 네이버의 NHN도 구글에게 모바일 검색에서부터 점점 밀리고 있다고 한다. 삼성의 갤럭시와 아이폰이야 원래부터 유명하고... 페이스북도 국내에서는 아직 미미하지만 언제 싸이월드가 밀려나갈지 알 수 없다고 한다. 이런 국내 시장과의 문제도 문제지만... 이런 IT 생태계의 변화가 점점 더 사생활 침해와 물려나간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이번 주 뉴스 스크랩은 정말 많은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그리고 인터넷 환경이 너무 빨리 흘러가서 제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벌써 걱정이 됩니다.
ㅠㅠ
그러면... 이번 주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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