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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재명 바로가기
오는 13일 이재명 경기지사는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 대상자를 포함해 전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함
형평성 위배 지적에도 불구하고 전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명목으로 지난해 4월, 올해 2월에 이어 세번째 지급계획입니다.
🟧 유용한 정보
✔️사전예약 신청하기 | ✔️코로나 4단계 총정리 | ✔️코로나 국민지원금 신청 | ✔️5차 재난지원금 신청 |
🟧 경기도민 3차 재난기본 소득
- 추가 소요 예산은 원칙적으로 도비 90%, 시.군 10% 분담. 다만 수원, 용인, 화성, 성남, 시흥, 하남 등 교부세액이 중앙정부 목 매칭액에 미달하는 6개 시.군에는 예외적으로 도가 부족액을 100% 보전함
총 4151억원 중 경기도가 3736억원, 시군이 415억원을 분담할 예정입니다.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의 도민도 1인당 25만원씩 받을 수 있지만, 추가 소요예산의 분담을 거부하거나 하지 못하는 시.군의 경우 도 지원금(약 22만5000원)만 추가로 받을 수 있을 듣 합니다. 경기도의 소득상위 12%에 해당되는 도민은 약 166만명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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